찰나의 우리,
오래 흐르는 대지

D-—

접수 2026.11.2 시작

2026.9.21 — 11.22

을숙도 대지 · 생태예술 국제공모

공모 한눈에

Open Call 2026 · KST UTC+9

누구

국내·외 예술, 조경, 건축, 디자인 등 관련 분야

국내·외 예술, 조경, 건축, 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혹은 전문가팀

※ 다학제간 구성 가능 / 팀 구성 인원 제한 없음

무엇

대지·생태예술 작품 1건 선정

공모 주제를 바탕으로 생태적 관점이 드러나는 설치 및 구조, 혹은 작품 제작 과정의 활동들이 결합 된 형태

어디

대상지 면적 49,326㎡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1142-8번지 일원

※ 지침서의 대상지 특성 및 세부현황, 구역별 제한 사항 필수 참고

지원

3억 8천만 원

작품 제작 · 실행 · 설치 · 체류 등 제반사항 일체

아티스트피

2천만 원

마감

2026.11.22. 24:00 KST

접수 시작:  2026.11.2. 00:00 · 시간 엄수

대상지

Hadan-dong 1142-8 · 49,326㎡

항공사진 낙동강하구와 을숙도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1142-8번지 일원

면적

49,326㎡

일정

Time Standard: KST · UTC+9

09.21. — 11.22.

공모 기간

공모 세부내용 공개 및 관련 문의 접수

11.02. — 11.22.

접수 기간

11.2.(월) 00:00 — 11. 22.(일)  24:00 마감  * 시간 엄수

2026.11. — 12.

제안 심사

1차 서면 심사:  4배수 선정

2차 발표 심사: 당선작과 예비후보작 선정

2026.12

결과 발표

최종선정 결과 발표

공모주제

Open Call Theme

01

소멸과 생성이 교차하는 공간

기수역은 강과 바다가 만나 다양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입니다. 물길과 지형, 식생과 생명의 움직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시에 지금의 풍경이 사라질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02

찰나의 시간과 오래 흐르는 시간

짧게 머무는 존재임에도 대지에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남겨온 인간의 시간과, 태초부터 지금까지 생명을 품어온 대지의 긴 생태적 시간의 대비에서 출발합니다. ‘오래 흐르는 대지’는 우리가 함께 지켜내야 할 생명의 터와, 그 관계들이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공동의 염원을 의미합니다.

03

장소특정적 대지·생태예술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생태적 시간과 관점에서 역할과 책임을 재성찰하고,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도시, 과거와 미래가 함께 연결되는 지구적 관계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는 장소특정적 대지·생태예술 작품을 공모합니다.

제출

eulsukdo.ecoart@gmail.com

제출

운영사무국 이메일 제출 — eulsukdo.ecoart@gmail.com

문의

월~금 08:00 – 17:00 (KST), 공휴일 제외

 

  • 접수 마감일이 11월 22일(일) 휴일인 점을 고려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11월 20일(금) 17:00(KST)까지 이메일로 문의

공모지침서

PDF · 60p · 45 MB · KR/EN

필수서류 서식

ZIP · 2 files · DOCX

소개

Background & Aims

을숙도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기수역이자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로,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중요한 생태공간입니다. 한때 산업화와 도시개발, 낙동강하굿둑 건설을 거치며 생태환경이 크게 변화했으나, 지속적인 습지 조성과 철새서식지 복원을 통해 자연성을 회복해 온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을숙도는 해수면 상승과 생물다양성 감소 등 지구적 기후위기의 영향을 직접 마주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지속가능한 공존의 방식을 다시 질문하게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생태적·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실천을 이끌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환경예술 거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을숙도 풍경
현재 을숙도 풍경

Aim 01

자연과 인간의 공존가치 재해석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비인간 생명체의 관점에서 생태계를 조망하고, 대지·생태예술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재해석합니다.

Aim 02

장소 특정적 환경예술 프로젝트

을숙도의 지리적·역사적 맥락을 반영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는 창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장소특정적 예술을 발굴합니다.

Aim 03

자연과 함께 조응하는 예술 구현

시간이 흐르며 자연과 함께 조응하고 순환하는 설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환경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Aim 04

환경예술 플랫폼 조성의 시작

국가도시공원 입지 당위성을 강화하고, 을숙도의 생태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글로벌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합니다.

Aim 05

서부산 문화·관광 활성화

낙동강하구의 생태와 예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문화 거점을 마련하여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합니다.

을숙도

Nakdong estuary · Saha-gu, Busan

1966S

생태의 보고, 을숙도

1916년 지적도에 처음 등장한 섬으로, 국제적 철새 도래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1966년 천연기념물 제 17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1970s — 1997

개발과 오염의 흔적

1970년대 이후 분뇨처리시설, 쓰레기매립장, 하수처리시설 등이 들어서며 생태환경이 훼손되었습니다. 특히 1993~1997년 대규모 쓰레기 매립이 이루어졌습니다.

1999 — 현재

철새 서식지 복원과 기수역 회복

을숙도는 1999년에 습지보호지역, 2000년네 부산 연안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생태계 복원 사업이 추진되며 공원, 탐방로, 낙동강하구에커센터, 부산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추진 중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낙동강하구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회복하기 위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이어진 부산 시민사회의 노력을 바탕으로 2016년 국가도시공원 제도가 신설되었습니다.

낙동강 돛단배, 1960년
1960 낙동강 돛단배
소달구지, 1960년
1960 소달구지
을숙도 구름다리, 1979년
1979 을숙도 구름다리
을숙도 파밭, 1980년대
1980s 을숙도 파밭
을숙도, 1980년대
1980s 낙동강과 을숙도
을숙도 전경, 1990년대
1990s 을숙도 전경
을숙도 전경, 1990년대
1990s 을숙도 전경 · 주차장

을숙도 상단부 (을숙도 상단부와 맥도로 구성된 ‘을숙도·맥도 공원’ 일부)

0.45㎢

  • 주요시설: 생태호수, 나무데크, 을숙도 체육시설, 공원, 을숙도 문화회관, 낙동강문화관, 부산현대미술관, 전망대, 관찰대 등
  • 개방시간: 연중 08:00 ~ 19:00

을숙도 하단부 (낙동강하구 공원)

2.72㎢

  • 주요시설 : 피크닉광장, 기수습지, 담수습지, 탐방로, 탐조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 등
  • 개방시간 : 연중 08:00 ~ 19:00  * 일부구역 출입제한
을숙도 조감도
조감도 을숙도·맥도 공원(상단부) & 낙동강하구 공원(하단부)

생태환경

Eulsukdo Ecosystem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되었고, 200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의 국제적 중요 습지 네트워크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류

0 종

낙동강하구 공원 20,431개체 · 을숙도·맥도공원 57종 1,448개체

양서 · 파충류

0 종

맹꽁이와 구렁이는 멸종위기 Ⅱ급, 붉은귀거북은 생태계교란 야생동물

곤충

0 종

딱정벌레목 29.2% · 노린재목 17.6% · 벌목 12.55%

포유류

수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 하천과 습지, 하구 수변에 서식

고니

고니

Cygnus sp.

겨울철 한국을 찾는 대형 철새로, 하구·습지·호수 등에서 수생식물을 주로 먹으며 생활합니다.

겨울철새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어류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해안·하구 생태계에서 생활합니다.

최다 관찰

물닭

물닭

Fulica atra

수초가 풍부한 수변에서 생활하는 물새입니다.

최다 관찰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연중 관찰되는 오리류로, 하천·습지 등 다양한 수환경에 서식합니다.

텃새

맹꽁이

맹꽁이

Kaloula borealis

얕은 습지에서 주로 번식하는 양서류로, 양서·파충류 17종 가운데 가장 많이 관찰되었습니다.

멸종위기 Ⅱ급

구렁이

구렁이

Elaphe schrenckii

소형 포유류 및 양서류 등을 먹는뱀으로, 수변과 습지 가장자리를 서식지로 씁니다. 

멸종위기 Ⅱ급

붉은귀거북

붉은귀거북

Trachemys scripta elegans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적응력으로 토종 거북류의 서식지와 먹이원을 위협합니다.

생태계교란종

참뜰길앞잡이

참뜰길앞잡이

Cicindelidae

딱정벌레목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포식성 곤충입니다.

딱정벌레목 29.2%

메추리노린재

메추리노린재

Pentatomidae

초지와 습지 주변에서 생활하며 식물 즙을 먹는 노린재류입니다.

노린재목 17.6%

애기노린재

애기노린재

plebejus Distant

소형 노린재류로, 식물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생활합니다.

노린재목 17.6%

수달

Lutra lutra

하천·습지·하구 등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한 수환경에 서식하는 반수생 포유류입니다. 

멸종위기 Ⅰ급 / 천연기념물

칡

Pueraria montana

빠르게 번성하는 덩굴성 식물로, 다른 식물을 뒤덮어 식생 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상지 우세종 / 생태교란 작용

갈대

Phragmites australis

물가에 군락을 이루는 다년생 식물로, 다양한 생물의 은신처와 서식처를 제공합니다.

초본

억새

Miscanthus sinensis

비교적 건조한 땅에 사는 다년생 벼과 식물로, 갈대와 달리 주로 육상 환경에서 자랍니다.

초본

교목류

왕벚나무, 해송, 가시나무, 조록나무, 메타세쿼이아, 동백나무, 이팝나무, 먼나무, 느티나무 등

관목류

꽝꽝나무, 애기동백, 돈나무, 다정큼나무, 꽃댕강, 피라칸사스 등

초본 · 덩굴류

대상지에는 칡 등 덩굴성 식물이 우세하게 분포하며, 일부 구간에는 갈대 및 억새 등 초본류가 확산되어 있습니다.

철새 도래기와 작업 가능 기간

  •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철새가 집중적으로 도래하는 기간으로, 현장 공사와 작품 설치가 불가합니다.

공지사항 · 아카이브 · 전시

Notice

공지사항

안내 및 참고자료

Selected

선정 작품

2026년 12월 결과 발표

Archive

아카이브

작품 아카이브

Exhibition

전시 및 프로그램

2027년 상반기 오픈 예정